2010-2011시즌/잉글랜드

[2010/2011] 풀럼FC(Fulham FC) 스쿼드(FM2011)

thebee92 2023. 6. 20. 13:13

풀럼FC

 

 

1. 09/10시즌 결과

풀럼이 빵빵한 팀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 수비력과 포지션별 준수한 실력으로 리그에서

중위권에 적절히 안착했습니다. 특히 이때 풀럼은 UEFA 유로파리그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하위권팀중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팬들에게 이후 시즌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2. 1군 스쿼드

풀럼FC 1군 스쿼드

 

공격진은 세명의 스트라이커를 제외하고 측면자원까지 겸할 수 있는 선수들이 꽤 있었습니다.

게다가 센터백 기둥 2인방이 많이 든든했습니다.

 

 

 

2. 주요선수

 가. 마크 슈워처

호주의 전설적인 골키퍼 슈워처입니다. 37세라는 나이치고 훌륭한 스탯을 보유하고있으며,

은퇴만 하지 않는다면 하부리그 플레이시 영입할만한 자원입니다.(1,2시즌 땜빵용 주전)

 

 

 

 나. 브레드 한겔란트

풀럼의 레전드라고도 할 수 있는 센터백 한겔란트입니다. 키와 몸무게에 비교해보면 빠른 주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충성심으로 풀럼에 계속 남아있으려 했으나 이후 구단에 이메일로

방출통보를 받게되어 크리스탈 팰리스로 가게됩니다.

 

 

 

 다. 필립 센데로스

한겔란트와 함께 센터백을 맡고있는 필립 센데로스입니다. 뭔가 아쉬운 일대일마크, 태클을

가지고 있으나 공중볼만 잘 막아도 FM에선 중하위권팀 센터백으로서는 선방했다고 봅니다.

 

 

 

 라. 카를로스 살시도

실축에선 큰 활약이나 자주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인게임내에서는 노예수준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크로스가 많이 아쉬운 선수입니다.

 

 

 

 라. 졸탄 게라

정말 딱 클래식윙어 그 자체인 졸탄게라입니다. 나이에 비해 멘탈능력치가 낮습니다.

 

 

 

 마. 비욘 엘게 리세

욘 아르네 리세

욘 아르네 리세의 친동생이며, 스킬/피지컬에서 많이 귀여운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게임내에선 로테이션용 그 이상,이하도 아닌 선수입니다.ㅠㅠ

 

 

 

 바. 데미안 더프

과거 첼시에서 최고의 윙어였으나, 뉴캐슬 이적/강등 후  풀럼으로 이적했습니다.

 

 

 

 사. 무사 뎀벨레

맞습니다. 그 뎀자룡입니다. 잠재능력 159라서 팀에 묶어놓을수 있으면 묶어놔야 하는

선수입니다.

 

 

 

 아. 바비 자모라

잉글랜드에서 정말 잔뼈굵은 스트라이커(잉글랜드 국내 저니맨) 당시 리그2에 속해있던

브라이튼을 리그1, 챔피언십까지 끌어올리며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 그냥저냥한 모습으로

경력을 이어가게 됩니다.

 

 

 

 자. 클린트 뎀프시

미국의 자랑(?) 클린트 뎀프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랭던 도노반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하는

선수입니다. 풀럼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후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게 됩니다.

 

 

 

3. 기타선수

 가.  마커스 베티넬리

현재 첼시의 서드키퍼 마커스 베티넬리 입니다.

 

 

 

 나.  닐 에더리지

영국 필리핀 이중국적을 보유중이며, 필리핀 국가대표로 활약했었습니다.

현재는 버밍엄 시티FC에서 주전 골리로 활약중입니다.

 

 

 

 다.  라우리 달라 벨레

과거 리버풀의 유망주였던 핀란드의 라우리 달라 벨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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